미드썸머 블루즈 팝업, 기획부터 오픈 당일까지의 여정
미드썸머 블루즈 팝업, 기획부터 오픈 당일까지의 여정
‘제품 착용하고 온 친구들 선물로 촬영해주는 이벤트 같은거 하면 재밌겠다’ 라는 작가님과의 짧은 대화로 시작된 미드썸머 팝업, 처음 시작과 행사 당일까지의 프로세스를 같이 밟아보아요.
4월 말 부터 지금까지 기획, 테스트 촬영, 디자인 및 준비 시간만 생각하면 너무나 긴 여정이었는데요,
팝업이 끝난지 벌써 일주일이나 되었다니, 현재 이것을 적으면서도 시간의 흐름이 와닿지 않아요.
더웨깅블루의 제품 촬영을 진행해주신 서아 작가님이랑 가능한 일정을 잡다보니 한여름이어서,
“미드썸머”를 주제로 하고 우리의 팝업 장소가 무더위로부터의 즐거운 도피처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당시 무드보드로 이미지들을 모아보았는데 색감이 강한 꽃이 가득한, 즐겁고 편안한 무드가 떠올랐어요. “블루즈”는 더웨깅블루가 주최해서 진행하는 행사이기도 하고, 너무 더워서 슬프지만 함께 이겨내는 - 우울할 수 있지만 그 속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픈 마음에서 잘 어울리는 서브 단어라 완벽했죠.
날짜가 정해진 후에는 해당일에 가능한 대관 장소들을 찾았어요. 되도록이면 많은 친구들이 편하게 올 수 있었으면 했고, 팝업의 상징성을 가진 성수 일대에서 찾아보기로 했어요.
후보 장소들을 둘러보다가 지하철역 도보 3분 거리, 너무 복잡한 도심이 아닌, 나무가 울창한 공원이 근처에 있는 카페를 대관하게 되었죠. 대관비는 처음에 찾아봤던 다른 2-3곳에 비해 네배가 훌쩍 뛰어넘는 곳이었지만 조금 더 부담하더라도 더 넓은 공간으로 준비하고 싶어서 욕심을 내보았어요.
장소까지 확정이 된 후에는 함께 한여름을 장식해 줄 브랜드를 찾아 나섰답니다. 더웨깅블루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한지는 반년도 안되었지만 주변에 아는 사장님들부터 한 분, 한 분씩 문을 두드려보았어요.
팝업에 함께하는 브랜드가 서로 제품 카테고리가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신경을 썼고, 이는 팝업 양일 행사 기간 동안 운영자, 방문자 모두 더 즐겁게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방문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감사를 표할 수 있을지 이벤트를 기획하는게 또 다른 챌린지였는데요, 각 브랜드에서 특색있는 이벤트를 잘 준비해주신 것도 성공적인 팝업을 이끌어낸 주요 지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메인 이벤트는 단언컨데 서아 작가님과 진행하는 촬영 이벤트였어요.
무엇보다 팝업에 함께하는 더웨깅블루, 포포네, 코미루, 커들리데이 - 이렇게 네 개의 브랜드가 각자 따로 하는 것이 아닌, 한 마음으로 팝업에 참여되었으면 했는데, 서아 작가님과의 논의 끝에 사진 이벤트를 네 개 브랜드 합산 구매 시 촬영권을 제공하는 것으로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팝업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이 각 부스를 더 즐기며 보실 수 있었던것 같아요.
성공적인 촬영을 준비하기까지는 매우 긴 여정이..
컨셉 무드보드에 맞는 촬영 세트를 만들기 위해 손수 세트를 제작하고 톤과 무드를 맞춰갔어요. 그리고 수 많은 테스트 촬영을 통해 작가님은 모색별로 맞는 보정 세팅값을 지정하여 팝업 행사 당일 15분만에 촬영과 보정본 전달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행사 첫날 7월 19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픈까지 4시간 내에 모든 세팅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었어야 했어요.
대구에서 올라오시는 커들리데이 사장님부터 냉동고를 직접 용달로 이동해오신 포포네 사장님, 오프라인 행사는 처음인 코미루 사장님, 그리고 매 15분마다 촬영과 보정, 전달을 흠집없이 해야하는 서아 작가님까지 모두 오랜 시간 준비를 하고 긴장을 하며 오픈한 날이었어요.
그렇게 19일-20일 토요일과 일요일, 비록 비가 종종 오기도 했지만 뜨거운 한여름의 도피처가 되고 싶었던 미드썸머 블루즈 팝업은 사고 없이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아마도..!) 사장님들과 스몰토크를 나누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 주말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더 알차고 가득한 행사로, 멋진 사장님들과 함께 돌아오도록 할게요.
함께 해주신 모든 사장님들과 서아 작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이번 글을 마무리할게요.
‘제품 착용하고 온 친구들 선물로 촬영해주는 이벤트 같은거 하면 재밌겠다’ 라는
작가님과의 짧은 대화로 시작된 미드썸머 팝업, 처음 시작과 행사 당일까지의 프로세스를 같이 밟아보아요.
4월 말 부터 지금까지 기획, 테스트 촬영, 디자인 및 준비 시간만 생각하면 너무나 긴 여정이었는데요,
팝업이 끝난지 벌써 일주일이나 되었다니, 현재 이것을 적으면서도 시간의 흐름이 와닿지 않아요.
더웨깅블루의 제품 촬영을 진행해주신 서아 작가님이랑 가능한 일정을 잡다보니 한여름이어서,
“미드썸머”를 주제로 하고 우리의 팝업 장소가 무더위로부터의 즐거운 도피처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당시 무드보드로 이미지들을 모아보았는데 색감이 강한 꽃이 가득한, 즐겁고 편안한 무드가 떠올랐어요.
“블루즈”는 더웨깅블루가 주최해서 진행하는 행사이기도 하고, 너무 더워서 슬프지만 함께 이겨내는 -
우울할 수 있지만 그 속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픈 마음에서 잘 어울리는 키워드라 완벽했죠.
날짜가 정해진 후에는 해당일에 가능한 대관 장소들을 찾았어요.
되도록이면 많은 친구들이 편하게 올 수 있었으면 했고, 팝업의 상징성을 가진 성수 일대에서 찾아보기로 했어요.
후보 장소들을 둘러보다가 지하철역 도보 3분 거리, 너무 복잡한 도심이 아닌, 나무가 울창한 공원이 근처에 있는 카페를 대관하게 되었죠.
대관비는 처음에 찾아봤던 다른 2-3곳에 비해 네배가 훌쩍 뛰어넘는 곳이었지만
조금 더 부담하더라도 더 넓은 공간으로 준비하고 싶어서 욕심을 내보았어요.
장소까지 확정이 된 후에는 함께 한여름을 장식해 줄 브랜드를 찾아 나섰답니다.
더웨깅블루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한지는 반년도 안되었지만 주변에 아는 사장님들부터 한 분, 한 분씩 문을 두드려보았어요.
팝업에 함께하는 브랜드가 서로 제품 카테고리가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신경을 썼고,
이는 팝업 양일 행사 기간 동안 운영자, 방문자 모두 더 즐겁게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방문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감사를 표할 수 있을지 이벤트를 기획하는게 또 다른 챌린지였는데요,
각 브랜드에서 특색있는 이벤트를 잘 준비해주신 것도 성공적인 팝업을 이끌어낸 주요 지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메인 이벤트는 단언컨데 서아 작가님과 진행하는 촬영 이벤트였어요.
무엇보다 팝업에 함께하는 더웨깅블루, 포포네, 코미루, 커들리데이 -
이렇게 네 개의 브랜드가 각자 따로 하는 것이 아닌, 한 마음으로 팝업에 참여되었으면 했는데,
서아 작가님과의 논의 끝에 촬영 이벤트를 네 개 브랜드 합산 구매 시 촬영권을 제공하는 것으로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팝업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이 각 부스를 더 즐기며 보실 수 있었던것 같아요.
성공적인 촬영을 준비하기까지는 매우 긴 여정이..
컨셉 무드보드에 맞는 촬영 세트를 만들기 위해 손수 세트를 제작하고 톤과 무드를 맞춰갔어요.
그리고 세번의 테스트 촬영을 통해 작가님은 모색별로 맞는 보정 세팅값을 지정하여
팝업 행사 당일 15분만에 촬영과 보정본 전달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행사 첫날 7월 19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픈까지 4시간 내에 모든 세팅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었어야 했어요.
대구에서 올라오시는 커들리데이 사장님부터 냉동고를 직접 용달로 이동해오신 포포네 사장님,
오프라인 행사는 처음인 코미루 사장님, 그리고 매 15분마다 촬영과 보정, 전달을 흠집없이 해야하는 서아 작가님까지
모두 오랜 시간 준비를 하고 긴장을 하며 오픈한 날이었어요.
그렇게 19일-20일 토요일과 일요일, 비록 비가 종종 오기도 했지만
뜨거운 한여름의 도피처가 되고 싶었던 미드썸머 블루즈 팝업은 사고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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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summer Blues Pop-Up, from planning to D-Day미드썸머 블루즈 팝업 - 기획부터 당일까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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